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루키 임성재(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세 번째 톱10에 도전한다.
임성재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베이힐의 베이힐 C&L(파72·7419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1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를 적어낸 임성재는 전날보다 2계단 떨어진 공동 11위에 위치했다. 선두 매튜 피츠패트릭(잉글랜드)와는 4타 차.
지난해 웹닷컴투어(2부 투어) 상금왕에 오르며 PGA투어에 입성한 임성재는 올 시즌 세이프웨이 오픈(공동 4위),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공동 7위)에서 톱10을 기록했다. 오는 11일 최종 라운드서 세 번째 톱10에 도전한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6타를 줄이며 전날보다 29계단 오른 중간합계 8언더파 단독 2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강성훈(CJ대한통운)은 4언더파 공동 17위, 이날 3타를 줄인 안병훈(CJ대한통운)은 전날보다 32계단 상승한 3언더파 공동 23위에 각각 위치했다.
[임성재.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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