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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정만식이 박솔미의 남다른 간에 대해 전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 황제성과 영화 ‘돈’의 류준열, 조우진, 김재영, 정만식이 출연했다.
이날 박솔미는 “만식 오빠 나 솔미. 눈물도 많고 웃음도 많은 다정한 오빠랍니다. 밥 산다더니 8년이 흘렀어. 영화 ‘돈’ 대박 나세요 태균 오빠도 안녕”이라는 문자를 보냈다.
박솔미의 문자를 읽은 정만식은 “예전에 ‘극락도 살인사건’이라는 영화를 같이 찍었다. 섬에서 한두 달 가까이를 같이 있었다”고 박솔미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이어 “어제 저도 문자를 보냈는데, 정신력으로 술을 먹었다고 이야기하더라. 아니다. 그 친구는 간이 남다르다. 간이 회복력이 좋은 그런 친구로 알고 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박솔미는 지난 12일 ‘두시 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해 “(대학교 때) 여신이 아니라 술신이었다”며 “술을 잘 마신 건 아닌데 정신력으로 버텼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영화 ‘돈’은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류준열)이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된 후 엄청난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된다.
[사진 = SBS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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