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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KBS 2TV '연예가중계'가 결방한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은 22일 오후 8시 볼리비아 축구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펼친다. 이날 편성표에 따르면 KBS 2TV를 통해 해당 경기가 밤 10시까지 중계된다.
이에 방송 예정이던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예능 프로그램 '꿀잼퀴즈방', '연예가중계' 등이 결방한다.
또한 밤 10시 방송되는 '히트'는 정상 방송 예정이다.
[사진 = KBS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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