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47번째 생일을 맞았다.
23일 SMTOWN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민종 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 "란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종은 연예계 데뷔 31년 차가 무색할 만큼 변함없는 외모를 선보였다.
한편 김민종은 1988년 영화 '아스팔트 위의 동키호테'로 스크린 배우로 데뷔 했으며 현재 SM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 보아와 함께 이사로 재직중이다.
[사진 = SMTOWN 공식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