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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스페인 언론이 프리메라리가 에스파뇰에서 올 시즌 영입한 ‘대륙의 메시’ 우레이를 가장 놀랄 만한 영입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4일(한국시간) “에스파뇰의 중국인 공격수 우레이는 이번 시즌 라 리가에서 가장 놀라운 영입이다”고 전했다.
이어 “솔직히 그게 사실이다. 중국 축구가 세계의 주목을 받을 수 있다는 걸 보여줬기 때문이다. 우레이는 에스파뇰에서 모두의 신임을 받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우레이는 지난 겨울 중국 슈퍼리그를 떠나 스페인 에스파뇰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5경기 출전 만에 라 리가 데뷔골을 터트린데 이어 아틀레틱 빌바오전에는 도움까지 기록하며 적응을 마쳤다. 최근에는 5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하며 에스파뇰의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라 리가도 우레이 특수에 함박 웃음이다. 14억 인구를 자랑하는 중국 축구 팬들 중 다수가 우레이의 에스파뇰 중계를 시청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에스파뇰 유니폼 판매도 급증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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