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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조진웅과 이하늬가 영화 '블랙머니' 출연을 논의 중이다.
27일 조진웅, 이하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마이데일리에 "두 배우 모두 영화 '블랙머니' 출연을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블랙머니'는 올 상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작업 중이다. 영화 '부러진 화살', '남영동 1985'를 연출한 정지영 감독의 신작으로 알려졌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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