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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무한도전' 종영 1주년 회동에 노홍철의 모습이 보였다.
31일 밤, MBC '무한도전' 멤버들은 종영 1주년 회동을 가졌다. 이날 멤버들은 '무한도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 가운데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조세호, 하하, 양세형, 광희가 참석했고 김태호 PD의 모습도 보였다.
자리에는 정형돈과 노홍철이 참석하지 못했다. 정형돈은 "촬영 중이라서 부득이 참석하지 못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노홍철이 영상을 통해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노홍철은 '무한도전' 출연 중 음주운전 논란으로 하차한 바, 이후 '무한도전' 출연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노홍철은 영상을 통해 "정말 설렌다. 5년 만에 해보겠다. '무한~도전!'"이라고 말하며 자신이 만든 '무한도전' 제스처를 취했고, 댓글을 통해 팬들은 "반갑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또 노홍철은 "내가 감히 '무한도전'을 외치고 드릴 말씀은 없다"라며 "내가 드릴 수 있는 말은 한 마디 뿐이다. 죄송하다"라며 콘크리트 바닥에서 반바지 차림으로 무릎을 꿇었다. 이어 "시청자 분들도 멤버분들도 힘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유재석은 멤버 전진, 길에 대해서도 "갑자기 전진, 길도 생각난다"라며 언급을 잊지 않았다. 라이브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무한도전' 다시 하는 거 아니냐", "시즌2로 곧 돌아와라"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무한도전' 라이브 방송 캡처-'무한도전' 공식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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