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어벤져스:엔드게임’ 프레스 투어가 시작됐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레전드들과 LA 프레스 투어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를 비롯해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 ‘헐크’ 마크 러팔로가 유쾌한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워머신’ 돈 치들, ‘캡틴 마블’ 브리 라슨도 포즈를 취했다.
한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호크아이’ 제레니 레너, 브리 라슨, 루소형제 감독,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 등은 4월 14~15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사진 = 크리스 헴스워스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