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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강정호(피츠버그)가 13일, 10경기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강정호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6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 안타에 이어 두 번째 타석에서 투런아치를 그렸다.
1-0으로 앞선 4회초 1사 1루였다. 디트로이트 왼손 선발투수 메튜 보이드를 상대로 초구 91마일(146km) 포심패스트볼을 공략, 좌중월 투런포를 터트렸다. 4일 세인트루이스전 이후 13일, 10경기만의 홈런이다. 시즌 2호. 그리고 6타점, 2득점째를 각각 신고했다. 10경기만의 득점, 6일 신시내티전 이후 8경기만의 타점이다.
그에 앞서 0-0이던 2회초 1사 1루 상황서 첫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보이드에게 볼카운트 1B1S서 3구 92마일(148km) 포심패스트볼에 반응, 좌전안타를 터트렸다. 6일 신시내티전 이후 8경기만의 안타였다.
피츠버그는 5회초 현재 디트로이트에 3-2로 앞섰다.
[강정호.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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