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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추신수(텍사스)가 2경기 연속안타, 4경기 연속득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52타수 17안타 타율 0.327.
0-0이던 1회말 시작과 함께 첫 타석을 맞이했다. LA 에인절스 우완 선발투수 제이미 바리아를 상대했다. 볼카운트 2B2S서 5구 82마일(132km) 슬라이더를 공략, 우월 2루타를 터트렸다. 16일 LA에인절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안타. 시즌 7번째 2루타. 이후 엘비스 앤드루스의 우익수 뜬공에 3루에 들어갔고, 노마 마자라의 2루수 땅볼에 홈을 밟았다. 13일 오클랜드전부터 4경기 연속득점. 시즌 8득점째.
추신수의 두 번째 타석은 1-0으로 앞선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이었다. 바리아에게 풀카운트서 7구 84마일(135km) 슬라이더에 루킹 삼진으로 돌아섰다. 세 번째 타석은 3-0으로 앞선 5회말 1사 1루였다. 1B서 2구 92마일(148km) 투심패스트볼에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추신수의 네 번째 타석은 5-0으로 앞선 7회말이었다. 선두타자로 등장, 좌완 딜론 피터스를 상대했다. 풀카운트서 6구 92마일(148km) 포심패스트볼에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텍사스는 LA 에인절스에 5-0으로 완승했다. 3연승을 거두며 9승7패가 됐다.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 LA 에인절스는 2연패를 당했다. 8승9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
[추신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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