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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 김소연 상무가 곧 개봉하는 디즈니 영화들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 기자간담회에는 지앤씨미디어 홍성일 대표와 메리 월시 월트디즈니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전시 총감독, 크리스틴 맥코믹 수석 큐레이터, 월트 디즈니 코리아 김소연 상무가 참석했다.
김소연 상무는 "미키마우스가 처음 등장했던 1920년대를 시작으로 약 90여 년 간의 풍부한 디즈니 역사를 한 자리에서 선보이고자 마련한 자리다"라며 "디즈니 팬들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가까이서 깊이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다. 특히 이번에는 디즈니 클래식의 감동적인 영화들이 몇 편 소개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흥행 역사를 기록하면서 디즈니 대표 캐릭터인 알라딘, 라이언킹이 5월과 7월에 실사 영화로 찾아온다. 6월에는 또 다른 디즈니 픽사 영화인 토이스토리가, 그리고 올겨울에는 겨울왕국2가 개봉될 예정이다"라며 "제목만 들어도, 모두가 그 이야기를 알고 있고 각자의 추억 속에 간직되는 이야기들이 여러분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겨울왕국2'의 몇 장면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잊지 못할 추억거리를 선사할 것이라고 본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9년 디즈니 클래식의 해를 맞아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을 오는 2019년 4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개최한다.
[사진 = 디즈니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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