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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이광수가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에서 선배 신하균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연출을 맡은 육상효 감독과 주연 신하균, 이광수, 이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광수는 "신하균 형과 이번 작품으로 처음 작업하기 전부터 주변에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는데 첫 만남 때부터 들었던 대로, 아니 그 이상으로 너무 좋았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그는 "나중에 제가 형 나이가 됐을 때, 형처럼 살고 있다면 내 인생은 성공한 삶이다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광수는 "형이 정말 편하게 대해주셨고, 이솜도 워낙 밝은 친구라서 모든 분과 잘 지냈다"라며 "촬영하면서 너무 행복했다"라고 덧붙였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물이다. 오는 5월 1일 개봉.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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