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NC가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NC 다이노스는 1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 변동을 실시했다. 외국인 우완투수 에디 버틀러를 등록하고 포수 김형준을 제외했다.
올시즌부터 NC 유니폼을 입은 버틀러는 이날 전까지 3경기에 나섰다. 성적은 1승 2패 평균자책점 2.93.
그는 지난 5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부상 때문. 버틀러는 4일 키움 히어로즈전 투구 도중 손톱이 깨지는 부상을 입었고 결국 경기 도중 교체됐다.
손톱 상태를 회복한 버틀러는 이날 다시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대신 2년차 포수 김형준이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지난 12일 콜업된 김형준은 3경기에 교체 출장해 2타수 무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NC는 김형준을 제외했지만 양의지와 정범모 뿐만 아니라 크리스티안 베탄코트까지 포수를 볼 수 있는 자원이 3명 있다.
한편, 이날 NC와 맞서는 LG는 케이시 켈리를 내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NC 에디 버틀러.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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