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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어벤져스:엔드게임’의 브리 라슨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매년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100 Most Influential People)에 선정됐다.
브리 라슨은 17일(현지시간) 이같은 소식을 알리며 추천사를 써준 테사 톰슨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발키리’ 역으로 유명한 테사 톰슨은 “브리 라슨은 스크린 안과 밖에서 전사”라면서 “마블의 첫 번째 여성 슈퍼히어로 영화 ‘캡틴 마블’로 10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그는 성평등과 성희롱에 대해 열렬한 투쟁을 벌이고 있다”고 했다.
이어 “브리 라슨의 행동주의는 그가 누구인지에 대한 확장”이라며 “마블의 차세대 지도자 중 한 명이 되기 위한 준비가 돼있다”고 평했다.
마지막으로 “브리 라슨은 할리우드에서 체계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했다.
[사진 = 브리 라슨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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