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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롯데자이언츠는 "19일부터 열리는 KT와의 주말 홈 3연전을 맞아 세계적인 성악가 폴포츠의 시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8일 전했다.
우선 3연전 기간 자이언츠아이돌 시즌4를 진행한다. 자이언츠아이돌은 부산지역 중·고등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공연을 통해 끼를 발산하는 치어리딩 경연대회로 예선을 통과한 총 10개 학교 학생들이 대결을 펼친다.
다양한 시구자들의 승리기원 시구도 이어진다. 19일 싱어송라이터 가수 이츠가 시구와 공연을 선보인다. 롯데는 "자이언츠의 오랜 팬으로 2010년에 데뷔했으며, 허스키하면서도 섹시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가수다. 올해 상반기 새 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20일에는 성악가 폴포츠의 시구와 공연이 이어진다. 2007년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주목을 받으며 데뷔했으며, 당시 화제를 일으켰던 곡 ‘nessun dorma(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5회말 클리닝타임에 공연한다.
21일은 ‘시구 5대 여왕 선발전’을 통해 선정된 다섯 명의 여성팬 중 한 명이 시구자로 나선다. 롯데는 지난 3월 중순부터 시구 여왕 선발전을 열어 약 3주간 신청자를 접수하고 영상 심사와 현장 투구, 팬 투표 등을 통해 시구 5대 여왕을 선발하고 있다.
이 외에도 20일과 21일 응원탁자석 구매 어린이 대상 그라운드 체험 이벤트인 ‘내일은 홈런왕’ 등의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사진 = 롯데자이언츠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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