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2019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나설 라바리니호가 발표됐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18일 "2019 발리볼네이션스리그 여자대회에 참가하는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의 예비 엔트리(30인), 후보 엔트리(25인) 및 강화훈련 엔트리(18명)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강화훈련 엔트리에는 지난 시즌 통합 MVP 이재영(흥국생명)을 비롯해 이소영, 강소휘(이상 GS칼텍스), 문정원(한국도로공사)이 레프트로 이름을 올렸고, 센터는 이주아, 김세영(이상 흥국생명), 김수지(IBK기업은행), 정대영(한국도로공사), 박은진(KGC인삼공사)이 포함됐다.
라이트는 표승주, 김희진(이상 IBK기업은행), 정지윤(현대건설)이며 이효희(한국도로공사), 안혜진(GS칼텍스), 이다영(현대건설)이 세터, 김해란(흥국생명), 김연견(현대건설), 오지영(KGC인삼공사) 등이 리베로로 함께한다.
대표팀은 오는 28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5월 18일까지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한 후, 5월 19일 00시 55분 KL856편을 통해 1주차 격전지인 세르비아로 향한다.
한편, 라바리니 감독은 브라질 리그 일정이 끝나면 5월 초 입국해 대표팀을 본격적으로 이끈다. 또한, 김연경은 터키 리그가 끝나면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국 여자배구대표팀.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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