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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개그맨 주병진이 주연을 맡은 뮤지컬에서 하차하면서 제작사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18일 조선일보는 뮤지컬 '오! 캐롤' 제작사 엠에스콘텐츠그룹이 주병진을 상대로 지난 2월 서울중앙지법에 3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주병진은 지난해 8월 16일부터 10월 21일까지 열린 '오! 캐롤' 뮤지컬 공연에 주연으로 참여했다. 이후 12월 22일부터 시작된 앙코르 공연에도 참여해야했지만, 주병진은 일신 상의 이유를 들어 하차하겠다는 입장을 제작사 측에 전달한 것. 해당 빈자리는 뮤지컬 배우 서범석이 출연했다.
제작사 측은 무책임한 주병진의 태도를 문제삼고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주병진은 지난해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뮤지컬 배우로서의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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