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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녀의 사생활' 배우 박민영이 김재욱의 위장 연애 제안에 고민에 빠졌다.
18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4회에서는 성덕미(박민영)에게 위장 연애를 제안하는 라이언(김재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이언은 차시안(정제원)과의 스캔들로 성덕미가 테러 위험에 처했다고 생각, 홀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성덕미에게 달려갔다. 라이언의 예상대로 한 차량이 성덕미를 향해 돌진하고 있었다.
라이언은 자신의 차로 이를 막아섰고 성덕미의 안위를 확인한 뒤 의문의 차량으로 향했다. 분노한 라이언은 "저 여자 내 여자친구다"라며 소리 질렀다. 그러나 차량 속 인물은 테러범이 아닌, 불법 주차한 차주였다.
이후 라이언은 크게 민망해했고 성덕미는 "저 다 잊었다"라며 그를 다독였다. 그러나 라이언은 성덕미의 연인으로 오해하고 있는 선주(박진주)가 남편과 있는 걸 목격하고 고심에 빠졌다. 그러더니 "제가 그냥 성덕미 씨 남자친구 하죠. 잠깐. 웃으라고 한 말 아니다"라고 말해 성덕미의 비웃음을 샀다. 이에 성덕미는 "그럼 나 좋아하냐"라고 물었고 라이언은 "그것은 더더욱 아니다"라면서 "나랑 애인인 척 하자"라고 제안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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