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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지상렬, 정두홍, 갓세븐 뱀뱀이 거대 가오리 프라 크라벤 낚시를 포기했다.
19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빅피쉬'에서는 전대미문의 괴어 프라 크라벤을 잡기 위해 나선 지상렬, 정두홍, 갓세븐 뱀뱀의 모습이 그려졌다.
크라벤은 보통의 낚시 실력으로는 엄두를 낼 수 없는 어종으로, 최대 무게 600kg, 최대 길이 5m의 몸집을 자랑하는 초거대 빅피쉬로, 멤버들은 크라벤 낚시 경력 15년에 달하는 현지 전문가 큐를 만나 도움을 받았다.
낚시를 떠나려고 하기 전, 큐는 멤버들에게 어떠한 말을 건넸고 유일하게 큐의 말을 알아듣는 뱀뱀은 크게 당황하며 "이거 통역해드려야 하냐"라며 난감해했다. 그러면서 그는 통역 대신 "말이 길어질 것 같다"라고 말한 뒤 큐와 단둘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뱀뱀은 멤버들에게 "요즘은 큰 물고기 잡는 걸 허락을 안 해준다고 한다. 개체 수가 얼마 안 남았다. 크라벤 보호종이 됐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큐 또한 "지금 크라벤은 절멸 위험 어종이다. 2017년부터 포획이 금지됐다"고 설명했다.
환경오염, 서식지 파괴 등이 문제가 된 것. 현재 유일하게 크라벤에 접근할 수 있는 인물은 크라벤 연구만 10년 간 하고 있는 난따리카 교수다.
이에 지상렬은 "우리가 지켜줘야 한다. 지켜주는 것 또한 우리 프로그램의 역할이다"라고 말하며 또 다른 대형 물고기 쁠라둑을 잡으러 떠났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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