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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미국 하와이에서 미모를 뽐냈다.
매거진 그라치아와 효연이 함께 한 화보가 19일 공개됐다. 효연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지는 이번 화보에서 그는 청순한 모습과 동시에 에슬레저룩을 입은 건강미 넘치는 모습 등 상반된 매력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효연은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DJ HYO'로서의 자신의 포부를 밝히는 등 아티스트로서의 열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사진 = 그라치아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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