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한나 '꽉 껴서 입지 못한 섹시 의상 공개'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더블지 FC 더블걸 민한나가 아름다운 볼륨 몸매를 뽐냈다.

민한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방가워써요 가지고 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꽉껴서 입지 못한 의상ㅋㅋㅋ 셀카만 남겨 두었어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한나는 레드 가죽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우윳빛 피부의 볼륨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한편 민한나는 174cm 키에 가녀린 몸매에도 75E컵 볼륨 라인을 갖춰 '마네킹 모델'로 불리며 다양한 분야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민한나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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