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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며느리 고미호가 가시방석에 앉았다.
2일 오후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선 시부모님의 밭일을 돕게 된 러시아인 며느리 미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며느리 미호는 남편, 시부모와 춘천 농막에 가서 밭일을 도왔다. 먼저 도착한 가족들과 인사를 나눈 후 곧바로 업무 분담에 나섰는데 일을 시키려는 첫째 시이모에 시아버지는 "오늘 우리 며느리는 열외야. 총감독해"라고 말해 반발을 샀다.
시어머니는 "조금 이따 미호 시켜"라며 일감을 몰아주고 감자 심는 법을 알려주며 연신 호통을 쳤다.
특히 시아버지가 미호를 배려해줄수록 시어머니는 물론, 시이모들의 눈총이 이어져 살얼음판을 걷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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