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태국 푸켓에서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탕속에 들어가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언뜻 보면 마치 커피잔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손담비는 2018년 개봉한 영화 '배반의 장미'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추리 8-1000' 시즌2'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 바 있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