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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프로골퍼 박성현(26, 솔레어)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박성현 프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번주에 냉면 먹으러 갔다가 노사연님 봤다. 너무 재밌어서 팬인데..웃음소리가 호탕하셨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성현 프로는 지난 3월 세계랭킹 1위 복귀를 기념해 1억원을 기부하는 선행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박성현 프로는 LPGA와 KLPGA에서 맹활약 중이다.
[사진=박성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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