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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윤종신이 근황을 전했다.
윤종신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슬픈 곡 쓰다 쓰다...우울증 걸릴 것 같아...5년만에 또 이 짓 하네 #photobooth #그라픽플라스틱 #윤트랙06"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윤종신이 음악 작업을 하다 어플을 이용해 찍은 것으로 보인다.
윤종신은 테니스 해설가 전미라와의 사이에 라익, 라임, 라오 1남2녀를 두고 있다.
윤종신은 MBC '라디오스타', JTBC '방구석 1열'을 진행중이다.
한편 "선배님 멜빵바지 나눔좀요..."이라는 다비치 강민경의 댓글이 눈길을 끈다.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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