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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이 웹드라마 OST에 참여한다.
스텔라장은 현재 방영중인 웹드라마 '최고의 연애' OST에 참여해 작사, 작곡, 편곡 모두 도맡아 싱어송라이터로서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다.
스텔라장이 가창에 참여한 '아무도 모르는 엔딩'은 통통 튀는 멜로디와 노랫말로, 결혼을 준비하는 주인공들의 갈팡질팡 하는 심리를 잘 표현해 드라마의 몰입도를 한층 높여줄 예정이다.
'최고의 연애'는 지난 2018년 방영된 연애와 결혼을 고민하는 다섯 남녀의 솔직한 이야기를 다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이런 꽃 같은 엔딩'의 스핀오프 작품이다.
한편 스텔라장은 현재 케이블채널 tvN '작업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그랜드라인 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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