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이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지민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셀카를 개재했다. 사진 속 지민은 멤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훈훈함을 자랑했다. 노을이 지는 시간의 도시는 그윽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콘서트 하느라 수고 많았어", "다들 너무 잘생겼다", "사랑스러워" 등 응원의 말을 남겼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최근 5주 연속 '빌보드 200'과 '핫100' 차트에 진입했다.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