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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2PM 이준호가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
이준호는 30일 기초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훈련소에 입소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훈련소 입소 시간과 장소는 비공개로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2PM으로 데뷔한 이준호는 그룹 활동 당시, 아크로바틱 연습 중 발생한 심각한 사고로 인해 오른쪽 어깨에 큰 부상을 입었고, 수술 후 척추골절 진단을 받았다. 이준호는 이로 인해 4급 판정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게 됐다.
소속사 측은 "꾸준히 재활 치료와 운동을 병행했지만 경과가 좋지 좋아, 부득이하게 어깨에 무리가 가는 연예 활동을 할 땐 진통제를 처방받아 복용해왔다'며 "이러한 이유로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았다. 이준호는 향후 사회복무요원으로 성실히 병역 의무를 이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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