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추신수(텍사스)가 대타로 등장, 동점 적시타를 날렸다.
추신수는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 선발라인업에서 빠졌다. 5-7로 뒤진 8회초 2사 2,3루 찬스서 제프 매티스 대신 타석에 들어섰다.
시애틀 좌완 로에니스 엘리아스를 상대했다. 볼카운트 1S서 2구 95마일(153km) 포심패스트볼을 공략, 2타점 동점 좌전적시타를 때렸다. 27일 LA 에인절스전 이후 3경기만의 타점. 시즌 24타점째. 이후 로건 포사이드의 중전안타 때 3루에 들어갔으나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 올 시즌 190타수 56안타 타율 0.295.
추신수는 8회말 시작과 함께 아이재아 키너 팔레파로 교체됐다. 텍사스는 9회초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의 결승 1타점 2루타를 앞세워 8-7로 역전승했다. 2연승을 거뒀다. 27승26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 2연패한 시애틀은 24승34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다.
[추신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