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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제2의 호날두’ 주앙 펠릭스(19,벤피카) 영입을 위해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지불할 계획이다.
영국 매체 더선은 30일(한국시간) “맨유가 올 여름 펠릭스를 데려오기 위해 1억 500만 파운드(약 1,600억원)을 지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맨유는 펠릭스를 노리는 맨체스터 시티,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쟁을 이기기 위해 초대형 계약을 준비할 작정이다.
포르투갈 신성 펠릭스는 이번 시즌 1군에 데뷔해 15골 7도움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미 포르투갈에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주목하고 있다.
빅클럽들의 러브콜도 뜨겁다.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시티, 유벤투스 등 다수의 구단이 펠릭스를 관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스카우터를 파견했다.
특히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가 펠릭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맨유는 라이벌 맨시티에게 펠릭스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1억 파운드가 넘는 자금을 투지한다는 계획이다. 현지에선 이를 위해 폴 포그바, 데 헤아 등을 정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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