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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 박민영이 해피엔딩을 맞았다.
30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연출 홍종한 극본 이혜영) 마지막회에서는 안정된 연인 관계로 발전한 성덕미(박민영), 라이언(김재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일과 사랑을 모두 잡았다. 함께 일하면서 더욱 신뢰를 쌓아나갔다. 두 사람은 이솔 작가의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라이언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화가로서 작업을 새롭게 시작했다. 성덕미는 그런 라이언과 화방을 함께 가는 등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성덕미는 여전히 '덕질'을 했다. 그는 라이언을 데리고 PC방에 가서 "시안이 콘서트 티켓팅을 해야한다"고 했다. 라이언 역시 그런 성덕미를 도왔다.
성덕미는 "작가로서 시작도 뉴욕이다. 혹시 나 때문에 안 가는거냐"고 물었고, 라이언은 "아니라고는 안 한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어쨌든 은퇴를 번복하는건데 작품으로 납득시키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후 성덕미는 미국으로 하게 될 기회를 잡았다. 그는 라이언에게 "같이 가자"고 제안했다. 라이언 역시 그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또한 라이언은 성덕미에게 무릎을 꿇고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당신과 당신의 행복을 함께 그리고 싶다. 나와 결혼해달라"고 청혼했다. 성덕미는 "좋다. 당신의 최애가 되어주겠다. 당신도 내 최애가 되어달라"고 답했다.
시간이 흐르고 성덕미는 부관장으로 한국에 돌아왔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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