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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연애의 맛'에 가수 거미가 배우 고주원의 12년 지기 절친으로 등장했다.
30일 밤 방송된 종편채널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고주원 김보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고주원은 거미, 미연과 만나 연애 상담을 했다. 고주원은 "마지막에 가는 그때 상황이 뭔가 되게 서운해하는 모습이었어. 그것만 기억이 난다"고 털어놨다.
거미는 "주원이는 준비가 안 된 자신에게 짜증이 난 거지. 그러면 티가 났겠네"라고 분석했다. 거미는 "네가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 조심스럽고 존중한다는 건 느껴지니까 네가 더 다가가야지"라고 조언했다.
다음 날 고주원은 김보미에게 한 달 만에 전화를 걸었다. 고주원은 "다음 주 쉬는 날이 언제냐"고 물었다. 김보미가 쉬는 날 고주원은 스케줄이 있었다. 김보미는 "오빠만 괜찮다면 서울로 가겠다"고 전했다. 고주원은 그렇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사진 =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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