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성접대 의혹을 제기한 고은상 기자가 취재 뒷이야기를 전했다.
고 기자는 30일 밤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제보자들이 '경찰에 진술할 수 있을 만큼 확실한 내용'이라고 해서 보도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할리우드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던 연예계 큰 손(말레이시아 출신 부호)과 (사업차) 만나는 건 부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YG 측과 상당히 오랜 기간 연을 맺어 온 정마담이란 여성이 유흥업소 여성들을 동원해서 그 자리에 배치를 시켰고, 부적절한 만남이 이어졌다"며 "이것들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추가 해명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논란이 커지자 경찰은 관련 사실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광역수사대는 기자의 진술을 확보한 상태지만 성매매알선죄 공소시효는 5년으로 약 한 달 밖에 남지 않아 물리적 한계가 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