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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승환(콜로라도)이 팀의 7연승에 기여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콜로라도 로키스는 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 경기서 4-2로 이겼다. 7연승을 내달렸다. 30승27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를 지켰다. 토론토는 5연패하며 21승37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
콜로라도가 기선을 제압했다. 1회말 1사 후 트레버 스토리, 데이비드 달의 연속 중전안타로 1,3루 기회를 잡았다. 놀란 아레나도가 선제 1타점 좌전적시타를 쳤다. 다니엘 머피는 좌측 2타점 2루타를 뽑아냈다.
콜로라도는 5회말 라이멜 타피아가 2루타를 때린 뒤 상대 중견수 실책으로 홈까지 파고 들었다. 8회까지 1점도 뽑지 못한 토론토는 9회초 저스틴 스모크의 중월 솔로포에 이어 2사 후 케번 비지오의 우중간 2루타와 상대실책으로 다시 1점을 추격했다. 그러나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콜로라도 선발투수 조나단 그레이는 6⅔이닝 2피안타 7탈삼진 3볼넷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3명의 투수가 이어 던졌다. 오승환은 지난달 31일 애리조나전서 구원승을 챙긴 뒤 연이틀 휴식했다. 올 시즌 21경기서 3승1패3홀드 평균자책점 9.33.
[오승환.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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