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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방송인 주아민이 케이블채널 스카이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신션한 남편' 출연 소감을 밝혔다.
주아민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번주 '신션한 남편' 첫 방송 이후 오랜 공백 기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큰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실 온 가족이 출연하는 것이 조금은 부담스럽고 여전히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지만"이라고 덧붙이면서도 "부족한 저희를 너그러운 마음으로 예쁘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신션한 남편'은 스타부부들의 일상을 지켜보고, 그 안에서 이상적인 남편을 만들어주는 '좋은 남편 코디 프로젝트'로 주아민과 그의 남편 유재희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하 주아민 글 전문.
저번주 #신션한남편 첫방송 이후 오랜 공백기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큰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기자님들 기사도 너무 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실 온가족이 출연하는것이 조금은 부담스럽고 여전히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지만요.
부족한 저희를 너그러운 마음으로 예쁘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사진 = 주아민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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