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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배우 함소원 진화 부부가 개그우먼 팽현숙과 만났다.
함소원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함소원과 남편 진화, 팽현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함소원은 수수한 민낯으로 딸 혜정을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진화는 마치 아이돌 같은 매력을 자아내며 카메라를 보고 있으며 팽현숙은 미소 짓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 남편인 진화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이후 2018년 12월 딸 혜정을 얻었다.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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