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존생활' 이시영VS초등학교 6학년 탁구 신동, 치열한 대결… 그 결과는?

[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배우 이시영이 탁구 미션에 실패했다.

11일 밤 방송된 종편채널 JTBC '취존생활'에서는 이시영과 탁구 신동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이시영은 초등학교 6학년과 탁구 대결을 했다. 이시영은 상대의 파워 드라이브에 당황한 나머지 실점했다. 이시영은 계속해서 실수를 했다. 이시영은 2세트도 패배했다.

코치는 커트와 드라이브 기술을 연마하라는 미션을 줬다. 이시영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시영은 커트에는 성공했지만 드라이브에서는 헛스윙을 날리며 미션에 실패했다. 결국 이시영은 3대0으로 패배했다.

[사진 = JTBC '취존생활'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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