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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설수현이 근황을 전했다.
설수현은 12일 자신의 SNS에 "화장실서 부엌가위로 앞머리 자르면 이케된다는거 알고도 그랬어요...가예 가윤이도...늘 화장실에서 제가 잘라줘서^^가위질에 두려움은없지만 오늘은 삼순이에요. ㅎㅎ 그래도 곧 자랄 머리...시간이 약이에욤 여름에도 가죽자켓은 에어컨땜시 필수아이템^^
더운게 좋아요 차안은...사우나처럼^^따순여름이 젤 신나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설수현은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설수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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