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KBO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9일 오후 5시 KBO 야구회관에서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KBO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랑의 골든글러브상의 홍보와 위상 제고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올스타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함께 나눔의 가치에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했다.
매년 12월 시상되는 사랑의 골든글러브상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선행에 앞장 선 KBO 선수 또는 구단에 수여되는 상으로, 지난 1999년 처음 제정돼 올해로 20년을 맞았다. 지난해에는 롯데 손아섭이 부산 지역 야구 후배들에게 2억원 상당의 야구 용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랑의 골든글러브상 개인 최다 수상자는 LG 박용택(2회)이며 최다 수상자 배출 구단은 롯데 자이언츠(8회)이다.
정운찬 KBO 총재는 “제정 20년을 맞아 사랑의 골든글러브상을 더욱 잘 알릴 수 있는 협약을 체결하게 돼 뜻깊다”며 “KBO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 야구를 통한 사랑 나눔이 더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KBO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계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국민스포츠인 야구를 통해 나눔 문화를 좀 더 가깝고 생동감있게 전파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운찬 KBO 총재(좌)와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사진 = KBO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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