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김진성 기자] "로하스가 기대를 갖게 한다."
KT가 3연패서 벗어났다. 21일 수원 NC전서 선발 윌리엄 쿠에바스의 8이닝 2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역투와 멜 로하스 주니어의 투런포 포함 3타점을 앞세워 5-0으로 완승했다. NC를 7연패에 몰아 넣었다.
이강철 감독은 "팀이 연패 중이었고, 경기 초반 타선이 터지지 않은 상황 속에도 선발투수 쿠에바스가 완급조절을 하며 호투해 승리의 발판을 만들었다. 로하스가 타격감이 살아나며 결정적인 홈런을 쳐줘 기대를 갖게 한다. 선수들이 부담을 떨치고 오늘 경기처럼 자기 역할을 잘 한다면 더욱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이다. 에너지 넘치게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강철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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