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이후광 기자] KIA 루키 김기훈이 26일 고척 키움전에서 1군 복귀전을 갖는다.
KIA 박흥식 감독대행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과의 시즌 9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오는 26일 키움전 선발투수로 김기훈을 예고했다.
2019 KIA 1차 지명에 빛나는 김기훈은 5선발로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지만 8경기 2패 평균자책점 7.14를 남기고 2군으로 내려갔다. 최근 경기는 5월 12일 SK전으로 당시 2⅔이닝 3실점으로 흔들리며 다음날(13일) 바로 엔트리서 제외됐다.
퓨처스리그에선 6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3.29(27⅓이닝 10자책)를 기록했다. 최근 등판이었던 19일 KT전에서 6이닝 5피안타 9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 호투로 1군 출격 준비를 마쳤다. 박 대행은 “2군에서 내용이 좋았고, 키움에 좌타자가 많다”고 26일을 복귀전으로 잡은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원래 26일 선발이었던 홍건희는 이틀을 더 쉰 뒤 오는 28일 수원 KT전에 선발 등판한다.
[김기훈.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