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DC 히어로 무비 ‘원더우먼’의 갤 가돗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6월 3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키스 프롬 파리”라는 글과 함께 거울을 보고 립스틱을 바르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목구비가 뚜렷한 빼어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원더우먼’은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공주이자 신이 만든 가장 완벽한 히어로인 원더우먼의 활약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 세계에서 8억 달러 이상의 흥행수입을 거뒀다.
속편은 2020년 6월 5일 개봉한다.
[사진 = 갤 가돗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