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뮤지컬배우 백주희가 2일 오후 서울 신수동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시티오브엔젤' 제작발표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뮤지컬 '시티오브엔젤'은 1940년대 후반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자신의 탐정소설을 영화 시나리오로 만드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가 스타인과 그가 만든 시나리오 속 세계의 주인공 스톤을 교차시키며 이어가는 이야기로 한국에 처음 선보인다. 8월 8일부터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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