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모델 김우현이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우현은 속옷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아찔한 뒤태와 치명적인 눈빛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우현은 2018년 맥심 7월호 표지모델을 맡았으며, 2018년 맥심 미국 본사의 표지 모델을 선발하는 국제 대회에서 9천 명의 후보 중 최종 2위에 오르며 큰 인기를 누렸다.
[사진 = 김우현 인스타그램]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