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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67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강다니엘(13만4090명)의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5만9472명), 뷔(방탄소년단, 3만6905명), 정국(방탄소년단, 2만791명), 하성운(1만7903명), 라이관린(1만658명), 박우진(AB6IX, 9826명), 진(방탄소년단, 8778명), 박지훈(5584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4537명) 등이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스타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볼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역시 강다니엘이 가장 많은 득표를 획득했다. 강다니엘은 한주간 18,571개의 좋아요를 받아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7509개), 뷔(방탄소년단, 4995개), 하성운(2751개), 정국(방탄소년단, 2746개), 라이관린(1534개), 진(방탄소년단, 1366개), 박우진(AB6IX, 1262개), 박지훈(909개), 방탄소년단(747개) 등이 높은 득표를 기록했다.
[사진=마이데일리DB, 아이돌차트]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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