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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현재 KBS ‘아침마당’을 집필하고 있는 남희령 작가의 에세이 '내 인생이 흔들린다 느껴진다면'이 출간 1주일 만에 초판 전량 판매, 재판에 들어갔다.
올해 22년차 방송작가인 그는 오랜 시간 휴먼다큐멘터리를 집필한 경력을 바탕으로 부침 많은 인생들을 만나며 건져 올린 소중한 삶의 이야기들을 쉽고 명쾌하면서도 감동적인 문장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독자들은 “인간극장, 아침마당, 휴먼다큐 등의 프로를 만들면서 만나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맛깔나게, 그리고 눈물나게 해준다” “프롤로그를 읽었을 때 마치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했다. 저자의 필력이 장난이 아니라고 해야 맞을 것처럼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남희령 작가의 내 인생이 흔들린다 느껴진다면 책은 인간미가 가득하다” 등 극찬을 보내고 있다.
‘내 인생이 흔들린다 느껴진다면’은 방송작가 생활 22년 내공의 저자가 수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대본을 쓰며 그 안에서 울고 웃었던 자신의 삶을 고백한 에세이다.
‘아침마당’ ‘인간극장’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등 특히 ‘사람’이 주인공이 되는 프로그램에서 출연자의 사연에 공감하고 그들의 속 깊은 이야기를 끌어내어 시청자들에게 감동의 메시지를 전해온 작가가 그동안의 일을 통해 깨닫게 된 것과 때로는 감사하고 때로는 지치고 힘들었던 다양한 감정들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방송을 통해 만난 특별한 사람들과 작가 남희령의 마흔다섯 인생사가 함께 어우러지며 재미와 공감을 전해준다는 평이다.
시각장애인 마라토너인 아내를 위해 가이드 러너가 되어 함께 뛰는 남편, 복합장애를 갖고 태어났지만 아름다운 노래로 희망을 전해주는 모세와 그의 어머니 이야기. 학창시절 꼴찌가 인생의 꼴찌가 아니라는 걸 증명해주는 꼴찌들의 반전 성공기, 그리고 캠핑카로 전국을 돌아다니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어느 가족의 웃음 띤 얼굴 등이 독자를 사로 잡는다.
방송을 통해 만난 특별한 사람들과 작가 남희령의 마흔다섯 인생사가 함께 어우러지며 재미와 공감을 전해준다.
[사진 = 책이있는풍경]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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