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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보이그룹 엑소 수호가 세훈 찬열의 유닛 활동을 응원했다.
수호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훈 찬열 유닛 앨범 사진을 올리며 "우리 세훈 찬열이가 삶이다 #WhataLife"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이날 세훈 찬열은 이날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왓 어 라이프)'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왓 어 라이프', 여름과 잘 어울리는 시원한 멜로디의 '있어 희미하게', 감성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부르면 돼' 등 트리플 타이틀 곡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프로듀싱부터 작사와 작곡 등 전곡에 참여해 아티스트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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