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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유주가 마른 몸을 자랑했다.
유주는 24일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에 "데뷔이후 엔딩 원없이 해본 날"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주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도도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가는 허리와 예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엔딩여신 맡아주세요", "유주는 여왕이고 요정이야", "심장에 무리오는 셀카"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유주가 속한 그룹 여자친구는 오는 27일 태국 방콕, 8월 3일 홍콩, 8월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8월 25일 필리핀 마닐라, 8월 31일 대만, 11월 17일 일본 요코하마 등 6개 지역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있다.
[사진 =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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