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6일 유벤투스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있는 ‘하나원큐 팀 K리그’ 선수들이 서울 중구 을지로 1가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팬 사인회에 참석했다.
K리그 타이틀스폰서 KEB하나은행과 프로축구연맹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팬 투표를 통해 ‘하나원큐 팀 K리그’의 #팬11에 이름을 올린 박주영(서울), 이용(전북), 홍철(수원), 세징야(대구) 등 4명 선수들과 U-20 월드컵 대표 조영욱(서울), 전세진(수원)이 참석했다.
한편, 팀 K리그는 2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유벤투스FC와 친선전을 치른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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