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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보이그룹 몬스타엑스의 멤버 셔누와 원호가 남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25일 패션 매거진 엘르는 최근 월드투어 '위 아 히어(We Are Here)' 공연을 성황리에 이어가고 있는 셔누와 원호의 화보를 공개했다. 셔누와 원호는 풋풋하고 청량함 넘치는 화보부터, 도발적인 남성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Between Boy and Man' 이라는 화보 컨셉에 걸맞게 순수한 소년의 모습뿐만 아니라, 관능적이고 섹시한 눈빛으로 현장 스태프들까지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셔누와 원호의 화보 및 영상은 엘르 8월호와 공식 SNS,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엘르 제공]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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